[잉사모]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Australia




시드니 서쪽에 있는 해발고도 1,000m 전후의 산지이다. 최초의 개척자를 거느리고 도착한 필립이 이 산맥을 멀리서 바라보았을 때 새파란 빛깔을 띠고 있었기 때문에 ‘블루산맥’이라고 명명하였다. 그레이트디바이딩산맥의 일부에 해당하며, 산지의 대부분이 중생대 수평 사암층(砂岩層)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원의 정상부에서 수직으로 깎아지른 곡벽(谷壁)을 바라보는 웅대한 경관과 관광의 거점 카툼바에 있는 거대한 ‘3자매’ 바위 등이 있어서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산지의 동쪽 가장자리는 가파른 요곡애(撓曲崖)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식민 초기에는 내륙으로의 진입이 불가능했으며, 1813년에야 비로소 횡단에 성공하였다. 시드니를 기점으로 2개의 철도가 이 산맥를 횡단하여 서부로 통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 간다면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가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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